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문단 편집) == 가족관계 == [[파일:Elisabeth Ludovika of Bavaria.Queen of Prussia.jpg|width=400]] [[엘리자베트 루도비카|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루도비카]] - [[1801년]] [[11월 13일]] ~ [[1873년]] [[12월 14일]] 1832년 [[바이에른 왕국|바이에른 국왕]]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의 딸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루도비카와 결혼했다. 부부간의 사이는 좋았지만 자식이 없었고, 자연스레 둘째 동생 [[빌헬름 1세|빌헬름]]이 왕세제가 되었다. 1857년부터는 정신병 발작으로 왕세제 빌헬름이 [[섭정]]을 맡았다. 정신이 오락가락 했지만 간혹 멀쩡할 때가 있었는데, 후대왕들에게 절대로 헌법에 대한 맹세를 거절할 것을 주문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지론에 의하면 '''헌법이란 왕과 신민들 사이를 가로막는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고''', 신이 수여한 통치권을 함부로 포기할 수 없었다. 프로이센 통치의 핵심인 군대와 관료는 어디까지나 왕에게 충성하는 조직이었다. [[분류:1795년 출생]][[분류:1861년 사망]][[분류:프로이센 국왕]][[분류:뇌샤텔 공]][[분류:호엔촐레른 가문]][[분류:베를린 출신 인물]][[분류:가터 훈장]][[분류:샤를로텐부르크 성 안장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